회장배 전국 육상대회 여고 200m 결승전...
역시 세선수 나란히 앞으로 치고 나옴
5번레인 전하영의 막판 스퍼트가 놀랍네요 ㄷㄷ
이채현이나 신현진이 못뛴게 아닌데 전반적 라이벌 구도속에 기록들이 향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