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와 러블리즈 멤버자리 두고 경쟁했던 아이돌
미주와 러블리즈 멤버자리 두고 경쟁했던 아이돌
걸그룹 다이아의 리더
기희현
울림소속으로 러블리즈 데뷔조였으나
울림에서 미주 선택
이후 울림 나와서 MBK로 이적하고 다이아 데뷔
미주랑 묘하게 비슷한 느낌이라
데뷔초때부터 얘기는 꽤 많이 나옴
실제로 구글 검색어에도 있고
러블리즈 멤버하고도 친분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