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 했던 안여돼 130kg 짜리 집에서 토하다 의식을 잃고 으앙쥬금.....
근데 숨겨진 진실이 있었는데...안여돼 엄마의 주장에 의하면 제작진 측에서 110kg 약하다고 20kg더 찌우고 올것을 요구했다고 함.
그래서 20kg 더 찌워서 방송에 출연.
방송은 전부 안여돼의 나약함 우울함 비만→무조건 세상에 살면 안되는 생명체로 묘사 했고....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시킴.
그곳에서 위밴드 수술을 받고 (위를 묶는 수술) 음식물이 조금밖에 들어가질 못 해서 먹고 토하고 하다가 쥬금.
CJ방송국은 KBS의 인터뷰 취재 거절.
때지녀 무시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