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끌어내리는게 급선무지만 끌어내리고 제일 먼저 조중동 사주일가를 모든 합법적 수단 동원해서
-국세청 탈세세무조사,사주일가 피해자운전기사와 고 ***씨 유족들설득해서 고소고발 검경수사,
허위왜곡기사 소속기자와 신문종편동시수사,ABC부수조작 정부보조금 불법수령수사-
는 당연하고 궁극적으로 공중파로 조중동 특집으로 실체를 뉴스,다큐등으로 계속 알린후에 일제부역
반민족행위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재산을 몰수해서 날리지 않는 이상 진짜 우리나라는 방법 없을 것 같습니다.
문재인대통령조차 코로나사태때 국민들이 최고선진국으로 믿었던 서유럽과 미국에서 트럭으로 시체 실어나르는
시각적 충격과 외신의 극찬아니었으면 과반의석은 절대 불가능했을 듯.4.13총선 다음날 조선일보 칼럼이
"운이드럽게좋은 대통령"이라는 조롱기사였습니다.지지율 65%의 180석 집권여당 대통령에 대한 보도내용임..
이 미친사주들이 얼마나 한국사회의 상식적인 다수 국민들과 민주정권을 우습게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령받고 남녀갈라치기 선동하러 다시 기어나온 모녀살인범 뻑가,수년간 극우선동으로 거액털어먹고 수사 기미가 보이자
미국으로 도망간 가세연의 강용석,이재명의원 조폭연루 허위사실 유포로 300일만에 체포된 장영하를 의도적으로
키워주고 방관한건 조중동이고 그래서 이들은 법을 겁내지 않습니다.검찰도 한패니까요.
거기에 야구-축구등 다수의 국민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다루는 거대커뮤를 일베화시켜 직접 운영동아일보 엠팍하거나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식으로 장악펨코게시글을 가져와 종편에서 소개하는 식해 메인화면의 정치베스트 글들을 몇개 읽으며
큰 영향을 받는 정치저관여층에게 민주당혐오정서와 국힘지지여론을 지속적으로 세뇌시키는 작업,
자사 논설고문을 포털 미디어부문 총괄로 보내서다음 권대열 포털기사배치로 여론선동,날조여조기관의 오염된 여조를
메인에 걸어놓고 보도로 융단폭격하는 그 모든 행위들이 본질적으로 극소수 매국언론SBS와 조중동 사주일가에 의해
톱니바퀴처럼 움직입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수가 이렇게 고착화 된 언론프레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검사,판사들도 눈치보면서 정치판결을
스스럼없이 합니다.교수들조차 눈치보면서 비양심적인 결정을 합니다.민주당에서 그 어떤 훌륭한 정치인이 나와서
대통령이 되어 좋은 정치를 펼친다해도 이 매국언론사주들을 처단하지 못하면 다시 갈라치기로 성별,세대,지역등으로
갈기갈기 찢겨 지지율 50%를 넘지 못하고 사회적 갈등은 극대화 될 듯.
독일 메르켈 총리나 우루과이 호세 무히카 대통령이 문재인대통령보다 잘했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지만
퇴임시 지지율은 7~80%였고 몸담았던 정당이 쉽게 다음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정상적인 언론이 있어야 이런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오세훈이 이지랄하고 윤석열 탄핵되도 딱 한두달만 시간주면 다시 종편,신문,포털,여조 총동원해 대선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있을 겁니다.KBS,YTN사장들조차 지들 눈치보는 임기 3년짜리 시한부들이니까 메이저언론은 MBC하나만
사운을 걸고 윤석열정권에 대항하고 있지만 MBC조차 조중동 날조보도와 사주일가는 건들지도 못합니...
YTN은 정권 바뀌자마자 다시 일베화했고 변상욱대기자는 젊은 일베기자들의 등살에 자의반타의반으로 쫓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