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목 그대로 이번 '파' 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하는 새로운 히로인인 '마리' 의 모습이 피규어가 아닌 작품속의 일러스트로서 공개되었습니다. 게다가 예매권 + 베어브릭까지 함께 말이죠. 일러스트는 지금까지 봐왔던 어두운 분위기의 '신세기 에반게리온' 의 세계와는 조금은 이질적인 천상 발랄해 보이는 모습. 묘하게 생긴 5호기를 탈 것으로 확정시켜주는 일러스트이지만 왠지 모르게 어두 침침한 기존의 파일럿들과 친해지기도 함께 있지도 않은 딴 세상 사람일 것 같은 느낌이 적지 않네요.

 

 

 

확실히 지금까지의 에반게리온 파일럿들과는 분위기가 다르죠.

에바를 탈 것 같은 분위기도 아닙니다. 전차라면 모르겠지만 ...

 

 

역시나 베어브릭은 히로인 한정인가! 미사토, 리츠코, 마야 버전도 내놔!

 

 

'파' 에서 다룰 이야기 자체가 변수가 많고, 알고 싶은 내용들도 많은 부분의 극장판화라 무슨 이야기를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서' 에서의 우려가 조금은 가시화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이미 5호기에서 속내를 보인 것 같기 때문에 요즘은 가이낙스는 TV판과 극장판을 만들던 시절의 그들이 아닌지라 더더욱 걱정.

 

 

 

울부짖는 에바 ... 별 뜻 없이 그냥 임펙트를 주기 위한 떡밥에 가깝다는 평이 많더군요.

 

 

포스터에서 어느정도 임펙트를 주기 위해서 2차 포스터를 이렇게 울부 짖는 듯한 모습의 에반게리온을 보여주고, 아스카가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파' 인지라 포스터 배경색을 적색을 선택한 것이겠지만 왠지 모르게 TV판 이상의 뭔가를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왠지 뭔가 많이 숨겨져 있으니 기대해라! 오타쿠들아!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지금의 가이낙스에게 그렌라간 이상은 바라긴 힘들어보이니 ... 게다가 '서' 도 그렇고 말이죠.

 

국내에선 예매를 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아 베어브릭까지는 넘보긴 힘들겠지만 개봉일만이라도 늦춰지지 않도록 해외 유저들을 배려해주는 가이낙스가 됐으면 합니다. '파' 를 보면 후속작에 대한 예고와 더 많은 궁금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그들의 횡포를 생각해 봤을때 왠지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파는 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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