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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직원 이름이 삼성.. 퇴사후 티셔츠 경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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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직원은 아니고 캐나다 벤쿠버 퍼시픽센터 매장직원이었던 성씨는 (아마도 한국인?) 퇴사 후 자신의 명함과 매장에서 걸고 다니던 네임텍과 티셔츠를 이베이에 경매로 내놓았다네요.



현재 경매가 1,300불 넘어 갔네요.



수익금은 기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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